사회
이지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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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행복주택' 서류심사서 불합격자에 '합격'문자…"명단 착각했다"
SH공사, '행복주택' 서류심사서 불합격자에 '합격'문자…"명단 착각했다"
입력
2019-04-26 22:18
|
수정 2019-04-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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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9년 1차 행복주택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비대상자 931명에게 합격 문자를 잘못 발송하고 일부 합격자들은 누락하는 오류를 저질렀습니다.
문자 발송 후 오류를 확인한 공사 측은 발표 1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대상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오후 5시가 돼서야 제대로 된 명단을 다시 발표했습니다.
주택도시공사 측은 "서류심사 대상자 명단에서 합격자를 추출해 문자를 발송해야 하는데 추출 명단 자체를 잘못 선택했다"며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공사는 오늘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리고 "철저한 검증 없이 문자를 보내 혼선을 끼쳐 죄송하다"며 "오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복주택 서류심사 합격자는 모두 5천394명으며 오늘 소동으로 합격자 959명이 제 때 문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문자 발송 후 오류를 확인한 공사 측은 발표 1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대상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오후 5시가 돼서야 제대로 된 명단을 다시 발표했습니다.
주택도시공사 측은 "서류심사 대상자 명단에서 합격자를 추출해 문자를 발송해야 하는데 추출 명단 자체를 잘못 선택했다"며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공사는 오늘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리고 "철저한 검증 없이 문자를 보내 혼선을 끼쳐 죄송하다"며 "오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복주택 서류심사 합격자는 모두 5천394명으며 오늘 소동으로 합격자 959명이 제 때 문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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