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인아
광주에 올 첫 폭염주의보, 특보 시행 이후 가장 빨라
광주에 올 첫 폭염주의보, 특보 시행 이후 가장 빨라
입력
2019-05-15 16:30
|
수정 2019-05-15 17:07
재생목록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광주 지방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는 폭염 특보제가 도입된 2008년 이후 가장 이른 시기에 발효된 것입니다.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 기온이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지며, 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표됩니다.
오늘 지역별 최고 기온은 광주 풍암동이 33.1도, 대구 30.2도, 서울이 28도를 나타냈으며 내일은 더욱 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이는 폭염 특보제가 도입된 2008년 이후 가장 이른 시기에 발효된 것입니다.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 기온이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지며, 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표됩니다.
오늘 지역별 최고 기온은 광주 풍암동이 33.1도, 대구 30.2도, 서울이 28도를 나타냈으며 내일은 더욱 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