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양훈
해남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서 화재
해남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서 화재
입력
2019-05-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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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5-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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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44살 최 모씨의 BMW 차량에서 불이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수석 밑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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