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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찬년

제주Utd 사망교통사고 낸 이창민 집행유예

제주Utd 사망교통사고 낸 이창민 집행유예
입력 2019-08-08 13:13 | 수정 2019-08-08 13:14
제주Utd 사망교통사고 낸 이창민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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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법원 서근찬 판사는 교통사고를 내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이창민 선수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호근동 태평로에서 제한속도를 세 배 초과한 시속 100km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혀 차에 타고 있던 69살 홍 모 할머니가 숨지는 등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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