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이재욱
서울대, 제자 성추행한 의혹 받는 서문과 교수 해임 결정
서울대, 제자 성추행한 의혹 받는 서문과 교수 해임 결정
입력
2019-08-31 16:51
|
수정 2019-08-31 16:55

재생목록
서울대가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교수를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 교수 파면을 요구해 온 학생 모임인 'A 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가 A 교수의 해임을 결정했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29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수에 해임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임은 파면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로 교수 신분을 박탈하지만. 재임용 제한 기간이나, 퇴직금 수령액에서는 파면보다 처벌 정도가 낮습니다.
앞서 A 교수는 외국 학회 참석차 자신의 제자와 동행하면서 2015년 1차례, 2017년 2차례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 교수 파면을 요구해 온 학생 모임인 'A 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가 A 교수의 해임을 결정했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29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교수에 해임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임은 파면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로 교수 신분을 박탈하지만. 재임용 제한 기간이나, 퇴직금 수령액에서는 파면보다 처벌 정도가 낮습니다.
앞서 A 교수는 외국 학회 참석차 자신의 제자와 동행하면서 2015년 1차례, 2017년 2차례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