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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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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인건비 8억 가로챈 인천대 교수 구속기소

대학원생 인건비 8억 가로챈 인천대 교수 구속기소
입력 2019-09-10 14:14 | 수정 2019-09-10 15:13
대학원생 인건비 8억 가로챈 인천대 교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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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검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하던 대학원생 40여명의 인건비 8억여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인천대학교 교수 53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약 5년간 대학원생 48명의 계좌로 들어온 인건비 8억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A교수는 또, 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던 기업 대표 3명의 논문을 대신 써줘 이들이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인천대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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