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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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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휴양지 경남 거제 '저도' 오늘부터 개방
대통령 휴양지 경남 거제 '저도' 오늘부터 개방
입력
2019-09-17 15:26
|
수정 2019-09-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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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경남 거제의 섬 '저도'가 47년 만에 개방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거제시, 국방부 등은 오늘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맺고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뺀 5일 동안 하루 최대 6백명이 방문할 수 있는 유람선을 2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객들은 한 시간 반 정도 저도에 머물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은 보안상의 이유로 개방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내년 9월까지 시범개방을 한 뒤, 단계적으로 전면 개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거제시, 국방부 등은 오늘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맺고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뺀 5일 동안 하루 최대 6백명이 방문할 수 있는 유람선을 2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객들은 한 시간 반 정도 저도에 머물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은 보안상의 이유로 개방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내년 9월까지 시범개방을 한 뒤, 단계적으로 전면 개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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