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운전 사고로 입건
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운전 사고로 입건
입력
2019-1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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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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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33살 차세찌 씨를 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는 어제 밤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6%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어제 밤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246%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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