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시민단체 "공수처법, 검찰 개혁 디딤돌 돼야" 시민단체 "공수처법, 검찰 개혁 디딤돌 돼야" 입력 2019-12-31 14:44 | 수정 2019-12-31 14: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참여연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공수처 설치 촉구 공동행동'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공수처 법이 검찰 개혁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논평에서 "시민사회가 독립적인 수사 기구 설치를 처음 제안한 지 23년 만에 공수처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공수처 설치는 시민사회가 해 온 반부패 운동의 결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수사 대상에 대한 기소권만 부여되는 등 한계는 있지만 공수처 설치법 제정이 고위공직자의 부패와 범죄를 근절하고 검찰의 권한을 분산 시켜 검찰 개혁을 가속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단체 #공수처법 #검찰개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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