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정전…일부 반도체 라인 가동 중단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정전…일부 반도체 라인 가동 중단 입력 2019-12-31 22:52 | 수정 2020-01-01 07: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 화성시 변전소에서 송전 케이블이 터지면서 발생한 정전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 중단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성 반도체 사업장의 D램과 낸드플래시 일부 생산라인이 1분 정도 정전돼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전 당시 생산 중이던 반도체는 모두 폐기해야 한다"며 "피해 규모는 아직 추산 중이만 크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한번 가동이 중단되면 재가동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완전 복구까지는 2~3일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변전소 #정전 #반도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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