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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 투수 공 맞아 갈비뼈 골절…양팀 감독은 설전

두산 정수빈, 투수 공 맞아 갈비뼈 골절…양팀 감독은 설전
입력 2019-04-28 20:51 | 수정 2019-04-28 20:52
두산 정수빈 투수 공 맞아 갈비뼈 골절양팀 감독은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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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두산의 정수빈이 투수 공에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두산 구단측은 "정수빈이 CT촬영 결과 오른쪽 8번째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수빈은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8회 상대 투수 구승민의 공에 맞은 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정수빈의 사구를 놓고 두산 김태형 감독과 롯데 양상문 감독이 설전을 벌이다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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