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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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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노르웨이, 온두라스에 12대 0 대승…홀란드 혼자 9골
[U20월드컵] 노르웨이, 온두라스에 12대 0 대승…홀란드 혼자 9골
입력
2019-05-31 10:37
|
수정 2019-05-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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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온두라스에 무려 12골을 몰아치며 역대 최다골 승리를 따냈습니다.
노르웨이는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C조 3차전에서 혼자 9골을 터뜨린 홀란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12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노르웨이는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9골을 넣은 홀란드 역시 역대 한 경기 최다골 득점자로 기록됐습니다.
같은 조 우루과이는 뉴질랜드를 2대 0으로 격파하고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고, 뉴질랜드 역시 2승 1패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D조에선 우크라이나가 나이지리아와 1대 1로 비겨 2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했고, 미국은 카타르를 1대 0으로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노르웨이는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C조 3차전에서 혼자 9골을 터뜨린 홀란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12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노르웨이는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9골을 넣은 홀란드 역시 역대 한 경기 최다골 득점자로 기록됐습니다.
같은 조 우루과이는 뉴질랜드를 2대 0으로 격파하고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고, 뉴질랜드 역시 2승 1패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D조에선 우크라이나가 나이지리아와 1대 1로 비겨 2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했고, 미국은 카타르를 1대 0으로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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