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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손장훈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김혜린, 세계 1위 일본조 격파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김혜린, 세계 1위 일본조 격파
입력
2019-09-20 09:59
|
수정 2019-09-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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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복식의 장예나·김혜린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일본 복식조를 꺾고 중국오픈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53위의 장예나·김혜린은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1위 일본의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상대로 1세트 13대18의 열세를 극복하고 듀스 끝에 따냈고, 2세트는 21대17로 눌러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 여자복식의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도 나란히 16강전을 승리해 8강에 합류했습니다.
남자복식의 최솔규·서승재는 16강전에서 세계 1위 인도네시아조에 1대2로 졌고, 여자단식의 안세영은 세계 2위 천위페이에 1대2로 역전패를 당해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세계 53위의 장예나·김혜린은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1위 일본의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상대로 1세트 13대18의 열세를 극복하고 듀스 끝에 따냈고, 2세트는 21대17로 눌러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 여자복식의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도 나란히 16강전을 승리해 8강에 합류했습니다.
남자복식의 최솔규·서승재는 16강전에서 세계 1위 인도네시아조에 1대2로 졌고, 여자단식의 안세영은 세계 2위 천위페이에 1대2로 역전패를 당해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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