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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손장훈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세계 4위 꺾고 4강행
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세계 4위 꺾고 4강행
입력
2019-09-27 19:08
|
수정 2019-09-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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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의 김소영과 공희용 선수가 코리아오픈 8강전에서 중국의 세계 랭킹 4위 천칭천과 자이판 선수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8위의 김소영과 공희용은 첫 세트를 21대18로 따낸 뒤 두번째 세트에서도 21대16으로 중국의 천칭천과 자이판을 제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일본의 여자 복식 세계 1위조를 누르고 8강에 올랐던 장예나와 김혜린은 다른 일본 조에 발목을 잡혀 준결승엔 오르지 못했습니다.
남자복식의 최솔규, 서승재는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스제페이와 누르 이주딘를 세트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8위의 김소영과 공희용은 첫 세트를 21대18로 따낸 뒤 두번째 세트에서도 21대16으로 중국의 천칭천과 자이판을 제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일본의 여자 복식 세계 1위조를 누르고 8강에 올랐던 장예나와 김혜린은 다른 일본 조에 발목을 잡혀 준결승엔 오르지 못했습니다.
남자복식의 최솔규, 서승재는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스제페이와 누르 이주딘를 세트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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