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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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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리처드슨, '스몰딜' 지지…"북미 모두에 융통성 보여주는 것"
빌 리처드슨, '스몰딜' 지지…"북미 모두에 융통성 보여주는 것"
입력
2019-04-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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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4-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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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상한 경험이 있는 빌 리처드슨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단계적 합의, 이른바 '스몰딜'방식의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는 현지시간 12일 폭스뉴스 '아메리카 뉴스룸' 출연해 "스몰딜은 북미 양측에게 융통성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동결하고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면 미국이 그 대가로 일부 제재를 해제하는 방식을 거론했습니다.
리처드슨 전 대사는 "북한은 모든 제재 해제를 원하고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원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며 "그래서 그 사이에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빅딜을 고수하면서도 스몰딜 가능성을 열어둔바 있습니다.
리처드슨 전 유엔대사는 현지시간 12일 폭스뉴스 '아메리카 뉴스룸' 출연해 "스몰딜은 북미 양측에게 융통성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동결하고 영변 핵시설을 폐쇄하면 미국이 그 대가로 일부 제재를 해제하는 방식을 거론했습니다.
리처드슨 전 대사는 "북한은 모든 제재 해제를 원하고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원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며 "그래서 그 사이에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빅딜을 고수하면서도 스몰딜 가능성을 열어둔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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