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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박선하
"동일본대지진 대형 쓰나미, 단층 마찰열로 물 팽창해 발생"
"동일본대지진 대형 쓰나미, 단층 마찰열로 물 팽창해 발생"
입력
2019-04-30 10:59
|
수정 2019-04-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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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한 건 지각판 사이 마찰로 생긴 500℃ 이상의 고열로 물의 부피가 팽창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대 연구팀은 진원 지역의 암석과 지각판 경계 부근의 압력과 온도, 투수율 등에 따라 어떻게 단층이 움직이는지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지진의 원인인 미끄러짐 현상에 의한 지각판 사이 충돌은 단층에 함유된 진흙이 원인이라는 견해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 결과 마찰열에 의한 물의 팽창이 없는 경우는 지각판의 대규모 미끄러짐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로 향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본 난카이 해구 지진이나 내륙형 지진으로 생기는 쓰나미의 크기와 지진의 특징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대 연구팀은 진원 지역의 암석과 지각판 경계 부근의 압력과 온도, 투수율 등에 따라 어떻게 단층이 움직이는지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지진의 원인인 미끄러짐 현상에 의한 지각판 사이 충돌은 단층에 함유된 진흙이 원인이라는 견해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 결과 마찰열에 의한 물의 팽창이 없는 경우는 지각판의 대규모 미끄러짐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로 향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본 난카이 해구 지진이나 내륙형 지진으로 생기는 쓰나미의 크기와 지진의 특징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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