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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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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자본 통제 4년만에 해제…해외 인출·송금 다시 자유화
그리스, 자본 통제 4년만에 해제…해외 인출·송금 다시 자유화
입력
2019-08-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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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8-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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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취해온 자본 통제를 4년 만에 해제했습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자본 흐름에 대한 통제를 오늘부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좌파 성향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끈 전 정부가 금융위기에 따른 대규모 자본 유출 사태를 우려해 2015년 6월 1일부터 시행한 자본 통제 정책이 해제되면서 그리스인들은 예전처럼 제한 없이 해외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송금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스는 2010년 이후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하며 지난 8년간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 회원국들로부터 2천890억유로, 우리돈 381조 원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습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자본 흐름에 대한 통제를 오늘부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좌파 성향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끈 전 정부가 금융위기에 따른 대규모 자본 유출 사태를 우려해 2015년 6월 1일부터 시행한 자본 통제 정책이 해제되면서 그리스인들은 예전처럼 제한 없이 해외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송금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스는 2010년 이후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하며 지난 8년간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연합 회원국들로부터 2천890억유로, 우리돈 381조 원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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