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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술제, 소녀상 공개 횟수·인원 늘려…관람 제한은 여전

日 예술제, 소녀상 공개 횟수·인원 늘려…관람 제한은 여전
입력 2019-10-09 16:50 | 수정 2019-10-09 16:51
 예술제 소녀상 공개 횟수인원 늘려관람 제한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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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를 재개했던 일본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공개 횟수와 관람 인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트리엔날레는 오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오전 2회, 오후 4회에 걸쳐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를 관람하게 했습니다.

    전시 재개 첫날인 어제 2회 관람을 허용했던 것과 비교하면 공개 회수를 늘렸을 뿐 아니라 회당 관람 인원도 30명에서 35명으로 늘렸습니다.

    주최측이 이같이 조치한 것은 관람 희망자가 대거 몰렸기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고 SNS에 이를 퍼트리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쓴 뒤 관람을 하게 하는 제한된 전시 방식은 계속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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