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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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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풍 피해 심각…일왕 즉위식 거리 퍼레이드 다음달로 연기
日, 태풍 피해 심각…일왕 즉위식 거리 퍼레이드 다음달로 연기
입력
2019-10-17 16:21
|
수정 2019-10-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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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오는 22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었던 거리 퍼레이드를 다음달 10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재난 피해 국민들의 심정을 고려하고 태풍 피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퍼레이드의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왕궁 앞에서 출발해 일왕 부부 거주지인 아카사카 고쇼까지 4.6km 구간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차량 퍼레이드는 연기했지만, 즉위식 자체는 22일에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NHK의 집계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오늘(17)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77명이며, 9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재난 피해 국민들의 심정을 고려하고 태풍 피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퍼레이드의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왕궁 앞에서 출발해 일왕 부부 거주지인 아카사카 고쇼까지 4.6km 구간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차량 퍼레이드는 연기했지만, 즉위식 자체는 22일에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NHK의 집계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오늘(17)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77명이며, 9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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