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면서 4월 말까지 주일예배를 영상예배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세군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3월 1일부터 예배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신도들이 영상을 통한 주일 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독려해왔습니다.
구세군 측은 "4월 이후에는 전국적인 감염증 확산 추이와 정부 지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연예
김미희
구세군, 코로나 19로 4월 말까지 영상예배 진행
구세군, 코로나 19로 4월 말까지 영상예배 진행
입력
2020-04-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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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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