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김미희 구세군, 코로나 19로 4월 말까지 영상예배 진행 구세군, 코로나 19로 4월 말까지 영상예배 진행 입력 2020-04-03 17:24 | 수정 2020-04-03 17: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구세군 한국군국은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면서 4월 말까지 주일예배를 영상예배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세군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3월 1일부터 예배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신도들이 영상을 통한 주일 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독려해왔습니다. 구세군 측은 "4월 이후에는 전국적인 감염증 확산 추이와 정부 지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구세군 #영상예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