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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코로나19 피해 함께 이기자'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국립극장, '코로나19 피해 함께 이기자'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입력 2020-05-21 18:05 | 수정 2020-05-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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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장, '코로나19 피해 함께 이기자' 민간예술창작자 지원
    국립극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예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 예술 분야 창작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대상은 창극, 무용, 국악 분야의 미발표 순수 창작품으로 각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작품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로 만 18세 이상 민간 예술 장작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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