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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70주년 기념 공연…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국립극장 70주년 기념 공연…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입력 2020-05-23 18:51 | 수정 2020-05-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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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장 70주년 기념 공연…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국립극장 창설 7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이 명동예술극장에서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거리 두기 지침으로 전체 객석 558석 가운데 1백여 석만 채웠고, 1970년에 첫 공연을 했던 '순교자'와 1987년 초연을 한 '처용' 등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국립극장 측은 1950년대 서울시와 공동으로 사용하던 명동 시공관을 1961년부터 독자적으로 사용하다, 지난 2015년부터는 국립극단 전용 극장인 명동예술극장으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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