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박소희 예술의전당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70억 원 손실 예상" 예술의전당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70억 원 손실 예상" 입력 2020-06-04 09:30 | 수정 2020-06-04 09: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예술의 전당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취소가 잇따르면서 올해 수십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취소에 따른 대관료 환불, 주차 수입과 임대 수입 감소 등 직*간접적 손실이 7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예술의전당 누적 부채는 328억원으로 자본금 대비 부채비율은 14% 수준이었지만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부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예술의전당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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