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김미희 방탄소년단 "인종 차별 반대 운동 지지" 방탄소년단 "인종 차별 반대 운동 지지" 입력 2020-06-04 16:13 | 수정 2020-06-04 16: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인종차별 반대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며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또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등 팝스타들 역시 SNS를 통해 흑인 사회와의 연대와 인종 차별 반대를 강조했습니다. 유니버설 뮤직과 소니 뮤직 등 대형음반사들도 지난 2일을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 Tuesday)'로 명명하고 하루 동안 업무를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인종차별 #폭력 #미국 시위 #흑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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