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디지털뉴스 편집팀 다나, 19년여 몸담은 SM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다나, 19년여 몸담은 SM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입력 2020-06-24 17:00 | 수정 2020-06-24 17: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가수 다나가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최근 다나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앞으로도 다나의 활동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01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다나는 2005년부터 린아·선데이·스테파니와 함께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를 꾸려 활동했고, 영화 '평화의 시대'와 '설지', MBC 시트콤 '논스톱3'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다나 #SM엔터테인먼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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