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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페셜앨범, 선주문만 110만장…'더블 밀리언셀러' 기대

세븐틴 스페셜앨범, 선주문만 110만장…'더블 밀리언셀러' 기대
입력 2020-10-16 17:37 | 수정 2020-10-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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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스페셜앨범, 선주문만 110만장…'더블 밀리언셀러' 기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이 오는 19일 발매하는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이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미콜론'이 16일 기준 선주문량 110만 장을 넘어섰다며 "전작 '헹가래'에 이어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세븐틴은 올해 6월 발표한 미니 7집 '헹가래'가 한 주 동안 109만장이 팔리며 밀리언셀러 그룹 반열에 올랐습니다.

    '헹가래' 당시 선주문량 수치가 106만 장이었음을 고려하면 새 앨범이 만들 기록도 주목됩니다.

    '세미콜론'으로 또다시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됩니다.

    세븐틴은 레트로를 콘셉트로 한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잠깐 쉬어가며 청춘의 향연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스윙 장르의 타이틀곡 '홈런'은 경쾌하고 타격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 우지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고 버논과 승관도 작사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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