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돈갚아라' 과도한 추심 막아주는 변호사 정부가 고용해준다 '돈갚아라' 과도한 추심 막아주는 변호사 정부가 고용해준다 입력 2020-01-05 10:52 | 수정 2020-01-05 11: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이달 말부터 대부업체나 불법사금융업체로부터 과도한 채권 추심을 당한 사람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변호사를 무료로 고용해 주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채무자대리인제도를 이달 말부터 시작키로 했습니다. 채무자대리인이 지정되면 채권자는 앞으로 대리인인 변호사를 통해서만 채무자를 접촉할 수 있게 돼 불법채권추심에 따른 피해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 #대부업체 #불법사금융업체 #채권 추심 #추가피해 #변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