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청년·대학생 햇살론 이달 하순 부활…금리 연 3∼4%대 청년·대학생 햇살론 이달 하순 부활…금리 연 3∼4%대 입력 2020-01-05 10:53 | 수정 2020-01-05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년층과 대학생 등에게 연 3~4%대의 금리를 적용한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이 이달 하순부터 재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재원 고갈로 한동안 끊겼던 만 34세 이하를 위한 햇살론 유스를 이달 하순부터 출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시작된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총 1천억원의 재원으로 청년층에는 3.6% 대학생·미취업 청년에 4.0%, 사회 초년생에 4.5% 금리를 적용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천200만원입니다. #청년 #대학생 #햇살론 #금융위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