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수진 "기업 55.5%, 설 상여금 지급 계획…1인당 평균 88만원" "기업 55.5%, 설 상여금 지급 계획…1인당 평균 88만원" 입력 2020-01-07 09:22 | 수정 2020-01-07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취업 플랫폼 사람인은 7일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5.5%의 기업이 `지급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상여금을 준다는 기업의 비율은 전년보다 2.6%포인트 증가했으며, 대기업은 9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은 54.2%, 중견기업은 50%만 지급한다고 답했습니다.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들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8만원으로 집계됐고, 대기업은 134만 원, 중견기업 118만 원, 중소기업은 78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설 #상여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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