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승환 월성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7기 증설 결정 월성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7기 증설 결정 입력 2020-01-10 17:57 | 수정 2020-01-10 18: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 '맥스터'를 7기 증설하기로 결졍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월성 원전에 사용후핵연료 16만 8천다발을 저장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당초 월성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은 2021년 쯤 포화돼 월성 원전이 정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이번 결정으로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현재 월성 원전 부지에는 총 33만 다발의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시설이 구축돼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원자력발전소 #맥스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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