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봉기 돼지열병·AI·구제역 차단…설 앞두고 전국 일제소독 돼지열병·AI·구제역 차단…설 앞두고 전국 일제소독 입력 2020-01-19 11:23 | 수정 2020-01-19 11: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대이동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을 막고자 전국 일제 소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설연휴 전후인 23일과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대대적인 소독을 벌이며 대상은 전국 축산농가 19만5천곳,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 8천7백곳, 축산관련 차량 6만1천대 등입니다. 축산농가와 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해 내외부를 소독하고 축산차량은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업체에서 세척, 소독해야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I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일제소독 #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