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나림 쌍용차, 산은에 2천억 손벌리나…"3년간 5천억원 필요" 쌍용차, 산은에 2천억 손벌리나…"3년간 5천억원 필요" 입력 2020-01-21 09:31 | 수정 2020-01-21 0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가 3년 후 적자 탈출 계획을 위해 산업은행에 2천억 원 지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마힌드라 고엔카 사장은 지난주 쌍용차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2022년 흑자 전환을 위해 3년 간 5천억 원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중 2천300억원이 마힌드라 지원금액으로 얘기되고 있으며, 쌍용차 측은 성과금 반납 등을 포함한 자체 자구안으로 1천억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고엔카 사장이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구체적인 금액을 두고 논의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쌍용차 #마힌드라 #산업은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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