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투잡' 뛴 부업자 47만명 역대 최대…부업하는 가장도 급증 '투잡' 뛴 부업자 47만명 역대 최대…부업하는 가장도 급증 입력 2020-01-24 09:24 | 수정 2020-01-24 10: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부업을 선택한 취업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이 통계청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월평균 부업자는 전년보다 4만 명가량 늘어난 47만 3천 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부업에 뛰어든, '가구주 부업자' 규모도 지난해 월평균 31만 235명으로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투잡 #부업 #취업 #일자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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