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작년 전국 전·월세 14년 만에 하락…서울도 상승폭 줄어 작년 전국 전·월세 14년 만에 하락…서울도 상승폭 줄어 입력 2020-01-28 09:41 | 수정 2020-01-28 09: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전국 전·월세 가격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품목 성질별 소비자물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집세 지수는 전년보다 0.1% 내린 104.04로, 지난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 하락했습니다. 서울 지역 집세는 전년보다 0.3%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2006년 이후 가장 작았습니다. #전세 #월세 #집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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