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은행도 신종코로나 '비상대응'…세정제 비치·마스크 착용 은행도 신종코로나 '비상대응'…세정제 비치·마스크 착용 입력 2020-01-28 14:03 | 수정 2020-01-28 14: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은행 영업점들도 비상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 은행도 비상대책위원회와 종합 상황반을 설치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중은행은 영업점에 고객용 손 세정제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하고, 근무 직원의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은행 #세정제 #체온계 #마스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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