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지선 11∼12월 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 공사장서 7명 사망…"특별 안전검검" 11∼12월 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 공사장서 7명 사망…"특별 안전검검" 입력 2020-01-30 11:19 | 수정 2020-01-30 11: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토교통부는 작년 11월에서 12월 사이 6개 건설사의 공사현장에서 7명이 안전사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2월 현대건설의 신길 주택재개발 현장과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신축 공사 현장에서 각각 1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쌍용건설, 일성건설의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국토부는 다음달부터 이들 6개 건설사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건설사 #공사현장 #안전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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