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지선 FTA 상대국과 무역에서 715억달러 흑자…아세안 상대가 최대 FTA 상대국과 무역에서 715억달러 흑자…아세안 상대가 최대 입력 2020-01-30 14:15 | 수정 2020-01-30 14: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우리나라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상대국들과의 무역을 통해 7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오늘 공개한 '2019년도 FTA 활용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해 FTA 발효국과의 교역액은 7,252억달러로 2018년보다 6.2% 줄었습니다. FTA 발효국과의 무역에서 얻은 흑자는 715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아세안 무역흑자가 389억 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FTA 비 발효국과의 교역에서는 324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무역협정 #FTA #관세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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