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수진 카톡으로 주식 거래…금융위, 카카오 증권업 진출 승인 카톡으로 주식 거래…금융위, 카카오 증권업 진출 승인 입력 2020-02-05 14:59 | 수정 2020-02-05 15: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진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5일) 정례회의에서 간편 결제 업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2018년 10월 바로투자증권 지분 6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지 1년 4개월 만으로, 인수 대금은 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는 공정거래위원회 신고와 매매 대금 납입을 완료하면 바로투자증권 주식을 인수하고 곧바로 증권사 업무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톡 #주식거래 #금융위원회 #카카오 #증권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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