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의준 GS홈쇼핑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직장 폐쇄 검토 GS홈쇼핑 직원,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직장 폐쇄 검토 입력 2020-02-06 14:31 | 수정 2020-02-06 14: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GS홈쇼핑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아 업체가 직장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GS홈쇼핑은 어제(5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본사 직원 한 명이 국내 20번째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사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3일 동안 직장을 폐쇄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 동안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GS홈쇼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직장폐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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