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으로 운영자금 무이자·저금리 대출 1조원을 지원하고, 2월 물품 대금 1조6천억원을 조기 지급합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가 긴급 자재 공급을 위해 항공배송으로 전환하는 경우 물류비용을 실비로 지원하고, 구매처를 다변화할 경우 부품 승인 시간과 절차를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중국 정부 지침과 중국 물류, 통관 현황 등 정보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중국에 진출한 협력사에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체온계 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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