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세진 '코로나19'에 저비용항공사 잇달아 희망휴직 실시 '코로나19'에 저비용항공사 잇달아 희망휴직 실시 입력 2020-02-17 18:31 | 수정 2020-02-17 18: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저비용 항공사들이 잇달아 희망휴직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소 1주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급 휴직을 신청받을 계획입니다. 제주항공도 지난달 운항과 객실 승무원 대상으로 진행했던 무급휴가 제도를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고, 에어서울과 티웨이항공 등도 희망 휴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아시아나항공도 국내 정규직 승무원을 대상으로 희망 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 #희망휴직 #코로나19 #경영난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아시아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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