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이스타항공도 임원 급여 30% 반납·근무시간 단축 시행 이스타항공도 임원 급여 30% 반납·근무시간 단축 시행 입력 2020-02-19 10:29 | 수정 2020-02-19 10: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자 이스타항공도 긴축 경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항·객실 승무원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을 상대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를 시행한다며, 임원은 급여 30%를 반납하고 직원들은 근무시간 단축을 시행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시행 중이던 자발적 참여의 무급휴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비정상 상황을 제외한 연장근로도 허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스타항공 #경영난 #무급휴직 #임직원 #급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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