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에어서울, 다음달 중순까지 국제선 노선 1개만 운영 에어서울, 다음달 중순까지 국제선 노선 1개만 운영 입력 2020-02-26 11:47 | 수정 2020-02-26 12: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여객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다음달 중순까지 국제노선 14개 가운데 한 개만 운행키로 했습니다. 에어서울측은 여객 수요가 기존 대비 70% 넘게 줄어들면서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 13개 노선을 다음달 15일까지 운항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독노선인 인천-다카마쓰 노선과 김포-제주 국내선은 당분간 운항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앞서 에어서울은 모든 임원이 사직서를 내고, 전 직원 대상으로 다음달 이후 한달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에어서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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