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0.44%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수원.용인.안양은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에 새롭게 편입된 수원 영통구와 권선구, 안양 만안구는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0.8%에서 0.02% 정도 줄었습니다.
한편,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는 6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고,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1%로 상승폭을 유지했습니다.
전세값은 서울이 0.04%, 인천이 0.23% 경기도가 0.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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