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부산역 정책매장에서 마스크 8만개가 판매됩니다.
중기부는 행복한 백화점에서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하고 부산역 정책매장에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만개를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2일부터는 서울역, 대전역, 광주역 내 중소기업 명품 마루매장 브랜드K 코너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다음달 6일부터는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망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한 온라인판매가 병행되고 공영쇼핑을 통한 방송판매도 계속된다고 중기부는 밝혔습니다.
경제
전봉기
서울 행복한백화점·부산역서 오늘 마스크 8만개 판매
서울 행복한백화점·부산역서 오늘 마스크 8만개 판매
입력
2020-0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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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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