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아시아나, 허리띠 더 졸라맨다…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아시아나, 허리띠 더 졸라맨다…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입력 2020-03-02 08:56 | 수정 2020-03-02 08: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경영을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이 전직종을 상대로 무급휴직 10일 실시키로 하면서 이번달 급여의 33%가 일괄 차감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한 지난달 임원급 자진반납 비율을 더 높여 이번달부터 사장은 급여 100%를 임원은 50%를 각각 반납키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탑승객과 운항편수 감소폭이 심화되고 있으며,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국가도 늘어나고 있어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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