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터키 고립 한국인 231명...양 항공사 비행기 안 띄워 터키 고립 한국인 231명...양 항공사 비행기 안 띄워 입력 2020-03-02 16:07 | 수정 2020-03-02 16: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터키 정부가 어제부터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격 중단하면서 한국인 2백여명이 현지에서 고립된 것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주변 유럽도시로 안내해 입국을 돕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터키에 발이 묶인 한국인 231명에 대해 양 항공사가 터키 정부의 불허 방침에 따라 비행기를 띄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자사 항공기를 예약한 승객들을 터키와 연결된 주변 유럽 도시로 안내해 입국을 돕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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