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준희 '타다 금지법' 통과에 타다 "서비스 곧 중단" '타다 금지법' 통과에 타다 "서비스 곧 중단" 입력 2020-03-04 19:43 | 수정 2020-03-04 19: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타다 운영사인 VCNC가 곧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NC는 오늘 오후 국회 법사위 의결 직후 박재욱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타다의 혁신은 여기서 멈추겠다"면서 "타다는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국회는 우리 사회를 새롭게 도전할 수 없는 사회로 정의했다"면서 "국회의 판단으로 우리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타다 금지법 #타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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