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코로나19 여파 KTX 주말 승객 84% 급감 코로나19 여파 KTX 주말 승객 84% 급감 입력 2020-03-05 14:19 | 수정 2020-03-05 14: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여파로 KTX를 이용하는 승객이 주말은 전년 동기 대비 8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월 마지막주 하루 평균 KTX이용객은 49만 9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이용객 2백만명에 비해 75% 줄었으며, 지난 주말 이용객은 하루 평균 33만 3천명으로 8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코로나 19의 열차 내 감염 우려로 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창가 좌석을 우선 배정하고 방역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코로나19 #KTX #주말승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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