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연섭 아시아나항공도 내일부터 인천발 전노선 발열 검사 아시아나항공도 내일부터 인천발 전노선 발열 검사 입력 2020-03-05 19:36 | 수정 2020-03-05 1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내일부터 인천발 모든 국제선 노선에 대해 탑승 전 발열검사를 실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중국 노선의 경우 체온이 37.3도가 넘는 승객은 탑승할 수 없으며, 미국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은 37.5도 이상이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늘부터 인천공항 도착부터 탑승까지 3차례에 걸쳐 발열 검사를 실시해 37.5도가 넘으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발열 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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